스토리 중심의 좀비 생존 어플 ‘Buried Town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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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중심의 좀비 생존 어플 ‘Buried Town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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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ried Town ( $1 )

 

근래 몇 개의 히트작을 거치며 호러물의 대표로 떠오른 ‘좀비’가 모바일로 옮겨왔습니다.

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말이죠.

 

베리드 타운‘은 Zombie 바이러스 때문에 초토화된 어떤 마을에서 한 남자가 벌이는 생존극을 다룬 어플로,

시나리오를 써가는 것처럼 펼쳐진 스토리 중심의 전개와 퀘스트 결과가 자동으로 계산되는 메소드까지.. 신선함을 느끼기엔 충분한 작품입니다:)

(아이콘에 비춘 실루엣과 이야기 배경을 보니.. 영화 ‘나는 전설이다.’를 모티브로 삼은듯 하네요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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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량을 찾던 도중 적을 만나면 전투가 시작되는데, 직접 싸울 수 없어 그저 승리를 바래야 합니다.

(오히려 제한된 상황들이 컨텐츠의 수준을 더욱 높여줍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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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상점이나 집을 돌아다녀 활동 영역(저장소)을 넓히고 물자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,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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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와 마찬가지로 느껴지는 배고픔, 그에 따른 체력/기분/생명력 변화, 외상 및 감염 여부는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한층 자극하고 있습니다.

(상황을 속삭인 내레이션과 매일 추가되는 일기장도 나름 현실적 요소이구요.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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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..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는 ‘상’급의 난이도가 조금은 낮아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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